기회균등지수연구(2015)

동그라미재단은 기회가 공평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고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기회균등지수 연구는 기회균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진일보시키고, 측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회의 기회균등을 가늠할 이론틀, 우리 사회와 다른 사회를 횡단 혹은 종단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균등 지수, 기회균등 지수에 따른 기회균등 현황 진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회균등지수연구는 2014년 말 공모를 통해 3개 연구팀을 꾸려 약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2015년 9월 연구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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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준 교수(고려대 행정학과) 연구팀은 기존 기회균등지수들의 한계점을 극복하는 새로운 기회균등지수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적용한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권혁용 교수(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연구팀은 ‘한국의 기회균등 :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인식의 차이, 그리고 진단’이라는 주제로 기회불평등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분석하고 객관적 지표와의 격차에 대한 이유를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환주 교수(한양대 경상대학) 연구팀은 소득별,성별, 연령대별로 2000년 이후 한국 사회의 기회불평등추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