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사업

밀레니얼 조사연구_매거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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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Millennial은

매거진의 옷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의 공익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 프로젝트 (이하 ‘밀레니얼 프로젝트’)’의 결과 보고서입니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동그라미재단과 진저티프로젝트가 진행하였으며,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연구의 대상이자 주축이 되어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우리는 개인 및 그룹 인터뷰, 워크숍,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670여 명의 밀레니얼들 그리고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5명의 리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떤 사회적 이슈에 관심 두고 있으며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이런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밀레니얼 프로젝트는 한 마디로, 밀레니얼에 대한, 밀레니얼을 위한, 밀레니얼에 의한 프로젝트입니다.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란?
1980년부터 2000년에 태어난 이들을 칭하는 용어로, 닐 하우(Neil Howe)와 월리엄 스트라우스(William Strauss)가 1991년 출간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 Generations: 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이들은 급속도로 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태어난 첫 세대로, 어린 시절부터 인터넷을 사용하여 정보기술(IT)에 능통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자라왔으며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대학 진학률이 월등히 높아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진 세대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내외 금융 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하여, 고용 감소나 일자리 질의 저하 등을 겪었으며 평균 소득이 낮고 대학 학자금 대출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기도 합니다.
저성장 속 높은 실업률로 취업, 결혼, 주택마련, 출산 등을 포기하여 스스로를 ‘N포 세대’ 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베이비붐 세대 이후 규모나 영향력 면에서 가장 강력한 세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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