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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5.0] 언어장벽 넘어 미래 세대 교육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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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은 지난 9월 29일 – 30일 이틀 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미래 세대의 인공지능(AI) 습득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현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 디자인단계 최종 워크숍에 참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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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5.0’ 은 여러 국가의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통해 소통 역량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참여형 학습프로그램입니다. 미래세대 청소년들은 동시통역, 콘텐츠 분석 등 첨단 AI기술 앱을 장착한 태블릿을 활용하여 각자의 모국어에 의한 실시간 의사소통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사회 문화, 언어, 인구통계, 건강, 일상 생활 등에 대한 지식을 직접 습득하고 협업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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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은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과 비영리 법인 에프엘 싱크탱크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8개월간 참여형 교육의 내용과 방법론을 구현한 AI 알고리즘과 관련 운영체계를 개발해 왔습니다.

[사진자료3]동그라미재단 러닝 5.0개발[사진자료2]동그라미재단 러닝 5.0 개발

한국, 독일, 에티오피아의 6개 학교가 참여하는 러닝 5.0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대구중앙중학교와 안양의 신성중학교가 참여하여 인공 지능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합니다.

[사진자료1]동그라미재단 러닝 5.0 개발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의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고 있지만 러닝 5.0의 기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21세기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인으로 인공지능과 그로 인한 사회적 격차가 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기회를 넓은 세계와 공유하고자 하는 러닝 5.0 프로젝트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깊은 시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