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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자전거] 멘토 분기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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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그리고 31일 서울 동그라미재단에서 세발자전거 멘토 분기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분기보고회 이후 세번째 가진 이번 분기보고회에서는 멘토님들께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공감하여 은퇴교사님들 간의 네트워킹이 가능해길 기대해보았습니다또한 멘토님들을 대상으로한 자원봉사자로서의, 은퇴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준비되었고앞으로 세발자전거를 더 잘 운행하기 위한 피드백들이 기대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다른 출발점에서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단순히 ‘공평’하게 도움이 되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공정하게 시작하고, 경쟁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굴러가는 세발자전거.

멘토님들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동서인성연구소 박현숙 소장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 어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자가진단 시간을 통해 이 항목들이 과연 나에게 해당되는 사항인지 고민을 하시며 사회에서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노인 어르신의 차이점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 단어를 다시 곱씹어보기도 하였고
이후에도 ‘참 어른의 덕목이란?’ ‘어른의 조건?’
‘어른이 되가면서 변해야 하는것, 그리고 변하지 말아야 하는것’ 등에 대하여
팀원들과 상의해보고 전체 멘토님들과 활발하게 발표 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역량강화 교육 시간 이후, 멘토님들은 그간 청소년 멘티들과의 멘토링의 진행사항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속상한점부터 뿌듯한점, 이상적인 멘토의 조건, 이상적인 멘티의 조건,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발자전거 운영에 있어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까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내년의 세발자전거를 그리며 등 날카로운 피드백을 공유하셨습니다. 

세발자전거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계시는 은퇴교사선생님들.
은퇴교사 멘토로서, 또 사회의 ‘어른’으로서 세발자전거 청소년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큰 역할을 해주시고 계심에 다시한번 재단과 학생들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제 3회 대전, 서울 분기보고회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