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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챌린지프로젝트 파트너인터뷰] “동네방네”를 소개합니다.

2025

 

 

1)  “동네방네”는?

도시계획과 개발의 과정을 거치며 우리나라의 지역과 도시에는 구도심이 생겨났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동네방네는 춘천의 구도심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관광객 감소, 상권붕괴, 유휴공간 증가 등의 문제를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사회적기업입니다.”

 

2)  ‘왜’ 그 일을 하고 계시나요?

대학시절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사회적기업과 지역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지며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결국 이 모임이 창업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기업 활동을 하고자 동네방네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3)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

지역활성화, 청년 사회적기업, 자유분방

 

4)  현재 기업의 규모를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분위기는 어떤가요?

동네방네는 마을에서 활동하던 청년, 전통시장에서 활동하던 청년, 지역에서 재밌게 놀 던 청년 등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도심지역에서 여행, 마을사업, 전통시장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개개인의 활동배경이 다르듯 동네방네는 활동적이며 자유분방한 분위기속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5)  대표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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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의 조한솔 대표는 딱 보면! 체격도 크고 둔해 보이지만 축구, 농구, 야구 등의 운동은 곧 잘 하는 편으로 평소에도 책상보다는 밖에서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꼭 해야만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고민과 생각보다는 행동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일을 할 때도 “지금 아니면 못한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나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들을 찾아 활동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동네방네라는 청년 사회적기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마을에서 좀 더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들을 만드는 활동을 계속하려 합니다.

 

 

 

6)  2013년 주요 성과 3가지를 자랑해주세요.

(1) 2011년3월 춘천지역에서 동네방네를 만들고 활동을 시작한지 2년 만에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받은 것.

(2) 떨어질 줄 알았던 동그라미재단 Local Challenge Project에 최종선발 된 것.

(3) 매출규모나 구성원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목표하였던 것을 달성한 것. 특히, 구성원 모두 월급이라는 것을 정기적으로 나눠 가지게 된 것.

 

7)  2014년에 좀 더 잘 해 보고 싶은 일 3가지를 이야기해 주세요.

(1) 춘천 구도심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5월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는데, 목표하고 있는 만큼 성과가 잘 나왔으면 합니다.

(2)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생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던 동네방네가 2014년 3월 협동조합 법인으로 새 출발을 합니다. 지금까지 활동하며 배웠던 것들을 통해 올해는 기업적으로 좀 더 성숙할 수 있는 동네방네가 되는 것입니다.

(3) 동네방네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여행 내지는 게스트하우스 등의 사업적가치에 동의하는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동사업 내지는 협업구조는 만드는 것입니다.

 

8)  동그라미재단과는 어떻게 인연이 시작되었나요.

동네방네가 Local Challenge Project에 지원하였고 최종선발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본 사업 설명회를 춘천에서도 진행하였는데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 ^^;;

 

9)  5년 후, 어떠한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5년 후, 동네방네가 어떠한 기업이 되어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이 춘천 구도심을 포함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였던 만큼 5년 후에도 지역의 변화내지는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고, 또한 동네방네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활동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0) 기업에게 있어 잊지 못할 세 번의 순간을 3장의 사진으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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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년 8월 일본의 요코하마호스텔 탐방 때 오카베 대표와 찍은 단체사진

 (사)씨즈에서 주관하는 해외혁신사례탐방단 Seeker;s 사업에 선정되어 요코하마 고토부키초에서 쪽방촌을 활용해 지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요코하마호스텔을 3주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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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2년 6월 전통시장 2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오픈 한 시장카페 궁금한이층집 외관모습

시장카페 ‘궁금한이층집’은 2012년 6월 동네방네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처음 사업을 시도한 공간입니다. 현재 낮에는 시장카페로 운영 중이며, 밤 시간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사용 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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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1년 12월 초등학생들의 구도심투어 모습

2011년 12월 동네방네 단체 설립 전, 팸투어 방식으로 춘천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도심투어를 처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동네방네에게는 이 초등학생들이 첫 손님입니다.